타이젬에 보면 형미 라는 아이디가 보인다.
형미의 라이브 음방이란 인사말을 적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타이젬 형미는 나이가 60 넘은 할매 였다나...
할매가 되어서 할매 목소리로 음방 이라고 하는거 봅니다.
하지만 대다수 타이젬 유저들은 형미의 라이브 음방 이란 인사말에 속아서 40 정도 된
아줌마인줄 착각하고 입장한다.
한마디로 변태 할배들이 입장하는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형미 라는 아이디는 얼쑤 좋다고
음방하는것에 중독되어 있다. 할매가 되어서 음방을 시작하다니 늦게 배운 음방이 그리 하고
싶은지 참 의아해 하다.
타이젬 할배중에 중용실천이란 아이디가 있는데 형미방 똘마니 이다. 형미 꽁므니 따라댕기고
대창에 홍보를 한다.
무슨 댓가를 받고 미친짓 거리 하는지 기이하다.
형미 할매를 만나서 데이트 라도 하고 싶다는것일까?
타이젬에 할배들은 여자 아이디만 보면 침을 흘리고 작업을 건다.
변태할배들이 참 많은데 혼자서 사는건지 알수없다.
형미의 라이브 음방이란 인사말을 적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타이젬 형미는 나이가 60 넘은 할매 였다나...
할매가 되어서 할매 목소리로 음방 이라고 하는거 봅니다.
하지만 대다수 타이젬 유저들은 형미의 라이브 음방 이란 인사말에 속아서 40 정도 된
아줌마인줄 착각하고 입장한다.
한마디로 변태 할배들이 입장하는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형미 라는 아이디는 얼쑤 좋다고
음방하는것에 중독되어 있다. 할매가 되어서 음방을 시작하다니 늦게 배운 음방이 그리 하고
싶은지 참 의아해 하다.
타이젬 할배중에 중용실천이란 아이디가 있는데 형미방 똘마니 이다. 형미 꽁므니 따라댕기고
대창에 홍보를 한다.
무슨 댓가를 받고 미친짓 거리 하는지 기이하다.
형미 할매를 만나서 데이트 라도 하고 싶다는것일까?
타이젬에 할배들은 여자 아이디만 보면 침을 흘리고 작업을 건다.
변태할배들이 참 많은데 혼자서 사는건지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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