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칼럼에서
6. 중국원정 주부도박단 사건 발생
타이젬 터줏대감이자 공식 수다꾼
깽수기가 7월중순 기자회견을 자청해 일부 유명
음방장들이 포함된 중국원정 주부도박단의 실태를 고발해 타이젬 사회에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깽수기는 그동안
형미”,
“바야야”등 일부 여성 음방장들이
중국고수3방을 들락거리며 홀짝 도박에 상습적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디를 통한 신분세탁,
심지어 바둑사부들의
티머니 지갑까지 훔치는 등 이들의 도를 넘는 일탈행위까지 고발하며 엄벌을 요청.
하지만 뒤늦게 파악된
사건 전모는 깽수기가 친분있는 여성 음방장들을 부추켜 홀짝방 출입을 유도하고 티머니를 모두 탕진하자 이들에게 자기 스승의 티머니 절취를 뒤집어
씌운곳으로 판명.
이 사건이 깽수기의
자작극으로 밝혀지자
깽수기의 바둑스승 왈 ”고놈의 주둥이를~~~“
하지만 대다수
회원들의 반응은 꿔맨다고 닫힐 입이 아니라는 반응이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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